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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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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이며, 한반도의 남서쪽에 위치한 섬입니다. 현무암이 전체 면적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화산섬입니다. 대륙(러시아, 중국)과 해양(일본, 동남아시아)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에 있는 섬으로,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휴양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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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명칭

    제주특별자치도

  • 수도

    제주시

  • 언어

    한국어

  • 인구

    67만 명

  • 기후

    온대 해양성 기후

  • 공항

    제주 국제공항

  • 방문자 수

    1,600만명

  • 통화

    원(KRW)

  • 산업

    농업, 어업, 관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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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해녀는 바닷속에 들어가서 해삼, 전복, 미역 등을 채취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여성을 말합니다. 마치 신화 속 인어공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바다의 어머니'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주 해녀 문화는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었습니다. 해녀는 산소통 같은 기계 장비 없이 바다에 잠수하며, 매번 바다에 잠수할 때마다 목숨을 걸고 물질을 합니다. 해녀는 물속에서 물질을 마치면 밭으로 달려가 밭을 일구며 생계를 유지합니다. 따라서 제주 해녀의 삶이 고난과 강인함을 상징하는 이유입니다. 해녀는,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번성했던 제주도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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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곶자왈도립공원

곶자왈은 제주의 용암지대에 만들어진 특별한 숲입니다. 추사 유배길이 지나는 구억마을을 비롯해 무릉, 신평, 저지마을에 이르기까지 광활한 지대에 걸쳐 곶자왈이 형성되어있습니다. 제주도의 허파로 널리 알려진 곶자왈은 여러 식물이 함께 자라고 있어 고유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추사 김정희는 이 지역의 곶자왈을 지나면서 밀림의 그늘 속에 하늘빛이 실낱만큼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겨울에도 시들지 않는 나무들과 사랑스러운 단풍의 모습도 보았다고 합니다. 육지와는 다른 제주의 숲을 보며 추사는 이국적인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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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올레길은 제주를 일주하는 도보여행 코스입니다. 제주 해안과 제주 앞바다의 작은 섬들을 따라 27개 코스가 모여 총 437km의 올레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올레길은 15㎞에서 20㎞ 사이이며, 135개 제주의 마을과 130개 이상의 유명 관광지를 지나며 바다, 해안 마을, 숲, 화산 언덕 등 다양한 제주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올레길을 걷는 동안 관광객들은 여유롭고 치유적이며, 친환경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레를 걷는 사람들은 차로 이동할 때 경험하지 못하는 제주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길마다 나무에 묶인 리본, 바닥에 그려진 화살표, 푯말 등이 눈에 띄는 파란색과 주황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